지면으로 늦은 인사를 올립니다.
8기생 김영미 입니다.
추운 날씨만큼 현실 또한 그리 따뜻한 건 아닙니다.
현장에 먼저 서 계신 여러 선배님들의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동기생님들 좀더 인내하며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믿고
열심히 뛰어 봅시다.
설날 먼 길 다녀오시는 분들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
바랍니다.
8기생 김영미 입니다.
추운 날씨만큼 현실 또한 그리 따뜻한 건 아닙니다.
현장에 먼저 서 계신 여러 선배님들의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동기생님들 좀더 인내하며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믿고
열심히 뛰어 봅시다.
설날 먼 길 다녀오시는 분들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
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