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회생 한남순입니다*^^*
늦게 인사를 올리게 되어 동기생들도 선배님처럼 생각되고
설레이기까지 하네요
겸손한 자세로 선배님들의 고견은 새겨 듣고 메모하여 앞으로 주관사로서 기량을 쌓는데
보태겠습니다
선배님! 동기생님!
저 아직 취직 못했걸랑요~~~
표현의 강도는 달라도 저마다의 마음속에는 모두가 열정으로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
그래서 저도 소장님으로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번처럼 열심히 할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
시험을 준비하면서 밀어주고 당겨주는 게 주택관리사(보)라고 들었습니다
주택관리사(보) 님들!!
사랑합니다~~~
`
늦게 인사를 올리게 되어 동기생들도 선배님처럼 생각되고
설레이기까지 하네요
겸손한 자세로 선배님들의 고견은 새겨 듣고 메모하여 앞으로 주관사로서 기량을 쌓는데
보태겠습니다
선배님! 동기생님!
저 아직 취직 못했걸랑요~~~
표현의 강도는 달라도 저마다의 마음속에는 모두가 열정으로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
그래서 저도 소장님으로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번처럼 열심히 할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
시험을 준비하면서 밀어주고 당겨주는 게 주택관리사(보)라고 들었습니다
주택관리사(보) 님들!!
사랑합니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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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.
밀어주고 끌어줄테니까 ~
4월 25일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에 참여하세요.
장소는 창원시 두대동 운동장(늘푸른전당 근처)
월차를 내서라도 참석하시기 바람.
선후배가 어울려진 잔치인만큼 좋은기회가 될것입니다.
그리고 ~~~